조기는 우리나라 동해에는 없고 서남해에서만 난다고 한다. 조선시대때 전라도 지방에서는 함경도의 명태처럼
꽤 많은 분들이 보리굴비는 보리로 만든다고 알고 계시던데.. 조금 실망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^^;
사실 저역시 실제로 통보리에 밖아 넣고 만든 보리굴비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;
보리굴비를 찔 때는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며 이는 보리굴비의 특징이기도 하다. 창문을 열어놓고 요리하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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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시설이 발달하지 않던 시절에 굴비를 장기간 보관하기 위한 것입니다..
녹차밥위에 굴비 뙇 올려서 먹으면 굴비의 쫀득한 식감과 기름지고 고소한 굴비의 맛이 정말 고스란히 느껴집니다.
비늘은 막 이리저리 튈 수 있으니 살살~~ 제거한 다음 깨끗하게 한번 씻으면 굴비는 준비끝!
이렇게 만들어진 위의 사진 북어처럼 생긴 모양을 보리굴비라고 해요. 이 보리굴비를 녹찻물에 밥을 말아서 보리굴비를 한 점 올려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더군요.
보리굴비 찌는법 - 딸에게# 보리굴비찜만들기#딱딱해진 보리굴비 밥도둑으로 변신~
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, 굴비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굴비는 다른 생선에 비해 비늘이 많지 않아 칼을 이용해도 쉽게 제거가 되니 비늘 제거기가 없어도 됩니다.
굴비는 같은 생선이지만 성분이 다른데 조기의 경우 단백질과 비타민으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지만,